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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7년 스위스에서 프리츠, 어니스트, 워너 형제가 '슐럽사(Schlup & Co.)'라는 이름의 시계 제조 공장을 설립하면서 라도의 역사가 시작됐다. 소규모 공장으로 문을 연 #슐럽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세계적인 #무브먼트 제조사로 성장했다. 슐럽사는 1957년 #라도라는 #브랜드명으로 시계 판매를 시작했다. 같은 해 라도는 브랜드의 상징인 '#골든_호스' #컬렉션을 발표했고, 1950년대 말까지 61개국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.
1962년 라도는 '다이아스타 1'을 발표하며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소재를 추구하는 #브랜드 철학을 정립해 나간다. 디자인과 소재에 대한 #라도의 혁신은 1970년대와 1980년대 가속도를 냈다. 1972년 최초의 #골드_컬러 #다이아스타를 선보였고, 1986년 세계 최초의 하이테크 세라믹 시계인 '인테그랄'을 세상에 내놓았다. 1990년대 라도는 하이테크 세라믹을 꾸준히 사용해 하이테크 세라믹이 라도의 #시그니처 소재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된다. 1998년에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#플라즈마 #하이테크 #세라믹을 사용한 '#세라미카'를 발표했다. 매혹적인 컬러와 재료들이 결합된 이 소재는 금속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#메탈릭한 광택을 발해 세계 각국의 #시계_마니아들을 매혹시켰다.
2001년 라도는 크라운 없이 디자인된 '#에센자'로 새로운 #밀레니엄을 열었다. 2009년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#재스퍼 #모리슨과 #콜라보레이션한 모델 'R5.5'를 선보였다. 세라미카와 R5.5는 특히 라도만의 모던하고 선구적인 디자인을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구현한 대표 시계로 평가받고 있다. 이후 라도는 '#트루_씬라인'과 '#하이퍼크롬 #듀얼_타이머' 등 혁신적인 디자인의 시계를 꾸준히 선보이며 '상상할 수 있다면 실현할 수 있다'라는 라도의 브랜드 철학을 구현하고 있다.
라도는 한편 중국을 대표하는 배우 #탕웨이와 폴란드의 테니스 선수 #아그니에슈카 #라드반스카 등 세계적 명성의 스타들을 홍보 대사로 선정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견고한 시계를 만드는 브랜드 #아이덴티티를 널리 알리고 있다.
사진.#태광사시계연구소
글 출처 : 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8/17/2017081701920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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